장마토 이야기

텐카페의 수위와 수입에 관하여...

9 장마토 2 704 08.22 15:50

언니들 면접을 보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텐카페에 관한것입니다.


솔직히 텐프로보다 바로 아랫급이고 하이쩜오와 동급이거나 더 높은 수준의 그런 정통텐카페 말고, 그냥 이름만 갖다 붙힌 짝퉁텐카페(짭텐)에 대한 질문들이 대부분입니다.


진짜 정통 텐카페는 넘사벽 수준이라 생각도 못하는게 맞고, 요즘엔 짭텐들이 하도 많아서 그걸 텐카페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하 편의상 그냥 텐카페라고 칭하겠습니다.


정통 텐카페는 너무 수준이 높아서 언니들 접근이 힘들었지만, 요즘 짭텐들은 수준이 그렇게 높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정통텐카페 수준이 안되는 언니들이 '나도 텐카페다.'라는 식으로 말해서 짭텐도 텐카페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무튼 각설하고...


텐카페를 찾는 언니들이 많은 경우는 크게 세가지입니다.


1. 동타임 4~5따블을 뛸 수 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 것 같다.)


2. 텐카페는 하이가게라서 손님들 수준이 높아서 터치 수위가 낮을거 같다.(편하게 돈 벌고 싶다.)


3.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 이름이라 괜히 한번 관심가져 본다.(자기 외모 수준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듣고 싶다.)


........


이렇게 3가지 이유 때문에 문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해서 속 시원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동타임 4~5따블을 뛸 수 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 것 같다.) 

- 네. 동타임 4~5따블 뛰는건 맞습니다, 시스템상으로만 보면 언니들이 돈 많이 버는 구조인건 맞아요.

이론적으로 하루 80~100도 벌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렇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손님이 많은 가게에만 해당하는 일입니다. (물론, 정통텐카페나 하이쩜오에선 가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건 어디까지나 '언니들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짭텐'이기 때문에 저런 수치가 나오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요즘 짭텐은 정말 셀수 없을만큼 많아졌고, 또 그에 따라서 언니들 숫자도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가게가 많아진만큼 언니들도 많아졌는데 그 많은 이쁜 언니들이 갑자기 생겨났을까요?

...아니죠. 그냥 퍼블릭 중상다마 언니들도 텐카페랍시고 출근을 받아주는 가게들이 많아졌다는 얘기입니다.

언니들 외모 수준이 월등하지 못한 가게들이 많아지다보니 경쟁력은 당연히 떨어지게 되고, 그러다보니 손님은 당연히 줄어들게 되었죠.

그래서 요즘 짭텐에선 생각보다 많이 벌지를 못합니다.

심한 경우엔 30도 벌기 힘든 경우도 많다고 하고, 보통의 경우 50만원만 벌어도 만족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정통텐카페가 아닌 짭텐에서는 생각보다 돈 많이 벌지 못한다는걸 말씀드립니다.


2. 텐카페는 하이가게라서 손님들 수준이 높아서 터치 수위가 낮을거 같다.(편하게 돈 벌고 싶다.)

- 이게 참 말도 안되는 소리인게....

세상에 돈 다른데보다 더 쓰는데 곱게 놀아줄 손님이 몇이나 있을까요? 

게다가 요즘엔 퍼블릭 중상다마 수준의 언니들도 일하는데...그럼 손님들은 본전생각 안날까요?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돈은 돈값을 합니다. 

그러므로 텐카페에선 언니들 손님들이 탈탈 텁니다.

ㅋㅅ는 기본이고 룸안에서 ㅇㄹ해주는 언니들도 꽤 있습니다. 심한경우는 ㄹㄸ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짭텐에서는 물론이고 하이쩜오, 정통텐카페, 그리고 텐프로까지....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심해집니다.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은 돈의 위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돈의 힘을 누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텐카페 일할거면 멘탈은 그냥 집에 두고 출근하세요. 마인드 안되면 일 못합니다. 절대로요.


3.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 이름이라 괜히 한번 관심가져 본다.(자기 외모 수준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듣고 싶다.) 

이런 경우가 가장 많은데, 이 언니들은 위에 언급한 저 2가지를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돈은 많이 벌고 싶고 일은 편하고 하고 싶은.....

그러다보니 저 1번과 2번에 대해 잘못알고 문의를 하곤 하죠.

그럴때마다 저는 그 환상을 깨 드립니다. 실제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과 다르다고 말이죠.

추가적으로, 사이즈 안되는 언니들도 정말 많이 문의를 합니다.

왜들 그렇게 '나 정도면 훌륭하지.'라는 착각으로 텐카페 문의를 하는 분들이 많은지...

그러면 저는 '시골 학교에서 전교 1등한다고 서울대 다 가는거 아닙니다.'라고 대답을 해주곤 합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언니들은 믿지를 않습니다.

그럼 저는 '실제로 가보시고,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보세요.'라고 말을 하곤 합니다.

... 아무리 말해주면 뭐하겠어요? 이미 '답정너'였는데요.



뭐 아무튼 제 글의 요지는 이겁니다.


요즘 텐카페는 정통텐카페도 아닐 뿐더러, 돈도 많이 못 벌면서 일만 빡세다.


그러니 쓸데없는 환상은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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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그렇고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by. 장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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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눈사람 08.23 13:20
수위면에서는저두공감합니다
12 원비 08.24 15:48
텐카..
일단 장대표님 글에 한표.. 추가로,
겁내 이뻐서 첫초되등가 (첫방초이스)
룸서 싹다벗을정도(아래포함) 마인드가 되든가.
안그러믄 그냥 지금 있는데서 더 열심히 사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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